
공인회계사(KICPA)
양하아민
어려운 세금, 쉬운 말로 설명드립니다.
양하아민 회계사는 대율회계법인의 공인회계사로서 회계감사, 법인 세무자문, 소상공인 세무를 주된 업무 분야로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프리랜서와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 신고, 세무조사 및 과세 대응, 법인 설립부터 가업승계에 이르는 컨설팅까지 규모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자문하고 있습니다. 세금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가 대부분 설명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무엇을 왜 내는지 스스로 납득할 수 있도록, 쉬운 말로 끝까지 설명해 드립니다.
작성한 칼럼

장애인고용부담금 경정청구, 2025년 납부분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장애인고용부담금 경정청구로 과납 법인세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3월 대법원 판결과 2026년 5월 예규를 근거로, 2025년 납부분까지 대상이 되는 이유와 사업연도별 청구 기한을 정리했습니다.

공동명의 대출이자 경비처리, 안 되는 경우가 따로 있습니다
공동사업으로 부동산을 사면서 자기 몫의 출자금을 마련하려고 받은 대출은 그 이자를 비용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2026년 3월 대법원 판결을 근거로 개인 대출과 사업 대출의 구분, 실무에서 확인할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개인사업자 2026 세제개편안, 챙겨야 할 것만 정리했습니다
개인사업자 2026 세제개편안 중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업무용 승용차 감가상각 한도, 접대비 증빙 기준, 신용카드 발행세액공제, 종합소득세 공제 변화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대부분 2027년 1월 1일 이후 적용되며, 해당 개편안은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며 2026년 12월 국회 통

국세청 감정평가, 꼬마빌딩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 2025년부터 아파트·토지까지
국세청 감정평가 대상이 2025년부터 꼬마빌딩 등 비주거용 부동산에서 주거용 부동산과 토지를 포함한 부동산 전체로 확대됐습니다. 대법원은 2026년 4월 평가기간 밖의 감정가액도 시가로 볼 수 있도록 한 규정이 무효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공시가격으로 신고하면 그대로 끝나던 관행은 더

전세 낀 집 부담부증여, 취득세를 가르는 것은 자녀의 '갚을 능력'입니다 (가족 간 부담부증여)
부모·자녀 간 부담부증여에서 인수 채무액을 유상취득으로 인정받으려면, 자녀가 취득 시점에 그 채무를 갚을 소득·재산을 본인 명의로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증여받는 그 집은 계산에서 제외됩니다.

대통령 아파트 근저당, 부모·자녀 간엔 함부로 따라하면 안 되는 이유
최근 화제가 된 '매도인 근저당' 거래는 타인 간에는 적법한 정상 거래입니다. 하지만 같은 구조를 부모·자녀 간에 실행하면 상증법상 양도 시 증여추정(§44)에서 출발하고, 무이자 잔금 유예는 금전 무상대출 증여의제(§41의4)로 매년 약 8,000만 원대의 증여 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